올해 글로벌 시드 투자 시장에서 500만~1000만달러 규모의 ‘중형 시드 라운드’가 집중된 분야로 부동산 기술, 암 치료, 우주 기술, 로봇이 꼽혔다. 초대형 투자 유치가 주목받는 시장에서도 초기 기업을 향한 자금 흐름은 여전히 뚜렷했고, 투자자들은 검증 전 단계의 창업팀에도 의미 있는 베팅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크런치베이스 뉴스는 올해 마감된 전 세계 시드 투자 약 800건을 분석해 이 같은 흐름을 짚었다. 이번 조사는 500만~1000만달러, 원화 기준 약 71억9250만~143억8500만원 규모의 라운드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벤처 시장이 메가라운드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는 만큼, 상대적으로 전통적인 시드 투자에 가까운… 더보기
중형 시드 투자, 부동산 기술·암 치료·우주·로봇으로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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