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뉴욕 신탁 인가 확보…USDC 제도권 편입 빨라지나

미국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핵심 기업인 서클(Circle)이 뉴욕 금융당국의 신탁 인가를 확보하며 규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USDC의 제도권 편입 속도가 빨라질지 주목된다.서클(Circle Internet Group, $CRCL)은 30일(현지시간)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으로부터 ‘리미티드 퍼퍼스 트러스트 차터(제한적 신탁 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뉴욕 은행법에 따라 수탁, 자산보관, 자산관리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주(州) 단위 은행 인가다.서클 공동창업자 겸 CEO인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는 “뉴욕 신탁 인가는 오랜 목표였으며, 규제 명확성이 기업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현재 서클의 핵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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