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ETF/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에서 3,170BTC가 빠지는 동안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에는 3만 7,959ETH가 유입됐다.
7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최근 7일간 2억 23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7,117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쉐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iShares Bitcoin Trust, IBIT)에서는 3,511BTC가 빠졌다.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출 규모보다 큰 수치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비트코인 펀드와 비트와이즈(Bitwise)의 BITB에서도 각각 10BTC와 27BTC가 이탈했다.
피델리티(Fidelity)의 FBTC에는 109BTC가 들어왔다. 아크 21쉐어스(ARK 21Shares)의 ARKB도 77BTC를 추가하며 유출 규모를 일부 상쇄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7월 중순까지 빠져나간 82억달러 가운데 3.3%만 회복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정반대 흐름이 나타났다. 블랙록의 ETHA가 전체 유입량의 대부분인 3만 7,424ETH를 흡수했다. 그레이스케일 상품에도 5,515ETH가 들어왔지만 피델리티의 FETH에서는 4,980ETH가 빠졌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7월 24일까지 3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해당 주 순유입액은 1억 390만달러로 다른 암호화폐 현물 ETF를 앞섰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보유자산은 762억 2,000만달러로 이더리움 현물 ETF의 97억 2,000만달러보다 7배 이상 많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최근 7일간 3,170BTC가 빠졌지만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3만 7,959ETH가 들어왔다.
-블랙록의 IBIT가 비트코인 유출을 주도했고 ETHA는 이더리움 유입량 대부분을 흡수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7월 24일까지 3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신규 자금 유입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앞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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