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년 전 수준으로 추락…개인투자자 실망 속출

코스닥 지수가 1년 전 수준으로 밀리면서 정부의 시장 활성화 기대를 믿고 지수형 상품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26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32% 내린 748.22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25년 6월 2일 740.2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올해 초만 해도 분위기는 달랐다. 코스닥은 1월 약 4년 만에 1,000선을 회복했고, 4월에는 1,203.84까지 오르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상승 동력이 약해지면서 지수는 급격히 후퇴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반도체주 중심의 강세로 크게 오른 것과 비교하면 코스닥의 상대적 부진은 더욱 뚜렷하다.코스닥 약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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