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엔비디아(NVDA), AMD/AI 생성 이미지 |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와 앤트로픽 대형 계약을 앞세워 엔비디아(Nvidia, NVDA)의 하드웨어 우위를 뒤집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7월 21일(현지시간) 주식 전문 매체 스톡트위츠에 따르면, GF증권(GF Securities)은 AMD의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511달러에서 640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20일 종가보다 27% 높은 수준이다.
GF증권 애널리스트 제프 푸(Jeff Pu)는 AMD가 MI450X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하드웨어 격차를 좁힐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4개 반도체 칩을 하나로 묶은 구조와 더 큰 고대역폭 메모리를 탑재한 MI550X가 엔비디아 제품을 앞설 가능성도 제시했다.
푸는 “랙 단위 시스템 확대는 2026년 4분기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며 베니스(Venice) 서버 프로세서는 2027년까지 평균 판매가격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AMD는 앤트로픽(Anthropic)을 세 번째 기가와트급 고객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계약 규모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META)와 오픈AI(OpenAI)의 기존 계약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GF증권은 AMD의 연간 매출 전망치를 2026년 523억달러, 2027년 822억달러로 높였다. AMD는 8월 4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 전망치는 매출 113억달러와 조정 주당순이익 1.61달러이다.
AMD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어드밴싱 AI 2026(Advancing AI 2026)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100개가 넘는 발표와 전시가 진행된다. AMD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를 랙 단위 시스템 헬리오스(Helios)의 고객으로 공개한 뒤 스톡트위츠 내 관련 게시물은 전날보다 약 290% 급증했다. AMD 주가는 올해 들어 156% 상승했다.
[기사 핵심 요약]
-GF증권은 AMD 목표주가를 511달러에서 640달러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MI450X는 엔비디아와의 격차를 좁히고 MI550X는 성능 우위를 노릴 제품으로 평가됐다.
-AMD는 어드밴싱 AI 2026에서 앤트로픽을 세 번째 기가와트급 고객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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