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
비트코인(BTC)이 핵심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 리플)도 각각 1,937달러와 1.14달러 저항선 앞에서 추가 반등의 분기점을 맞았다.
7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는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 흐름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갔다. 비트코인은 주요 저항선 위에서 마감하며 단기 추세가 개선됐고, 이더리움과 XRP도 추가 상승을 결정할 핵심 지수이동평균선(EMA)에 접근했다.
비트코인은 이번 주 들어 2.5% 이상 상승한 뒤 66,3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65,150달러를 넘어섰지만 100일선 68,082달러와 200일선 73,982달러 아래에 있어, 단기 흐름은 중립에서 강세로 전환되는 반면 중장기 조정 구조는 유지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은 60을 기록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양수권에 머물러 상승 동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68,082달러를 돌파하면 73,982달러와 84,410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부상한다. 반대로 65,150달러를 내준 뒤 64,004달러까지 이탈하면 추가 조정 가능성이 커진다.
이더리움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827달러를 지킨 뒤 100일선과 같은 1,937달러까지 상승했다. RSI는 64, MACD는 양수권을 기록해 매수세가 우위를 유지했지만,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1,937달러 위에서 확실하게 마감해야 한다. 해당 저항선을 넘으면 심리적 가격대인 2,000달러를 거쳐 200일선 2,171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열린다. 하락 시에는 1,827달러가 첫 지지선이며, 조정 폭이 확대되면 1,385달러가 구조적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
XRP는 1.1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RSI는 56을 기록했고 MACD도 소폭 양수로 전환돼 매도세가 약해지는 신호를 보였지만, 가격이 50일선 1.14달러와 100일선 1.23달러, 200일선 1.43달러 아래에 있어 단기 약세 구조는 아직 유효하다. 1.14달러 위에서 일봉을 마감하면 1.23달러와 1.30달러를 향한 반등이 가능하지만, 1달러 지지선을 이탈하면 하락 폭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
세 암호화폐 가운데 비트코인은 이미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회복해 가장 앞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1,937달러, XRP는 1.14달러를 종가 기준으로 돌파하는지가 상승세 지속의 핵심이다. 다만 BTC가 68,082달러 아래에 있고 ETH와 XRP도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넘지 못한 만큼, 현재 반등이 본격적인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려면 추가 저항선 돌파가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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