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코스피보다 덜 흔들렸다…변동성 역전 주목

비트코인(BTC)의 변동성이 한국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KOSPI)보다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한국 증시는 인공지능(AI) 관련 종목 쏠림과 레버리지 확대, 잇따른 급락이 겹치며 오히려 BTC보다 더 ‘출렁이는’ 장세를 보이고 있다.13일(현지시간) 프로토스에 따르면 지난 6월 초 이후 코스피는 하루 평균 3.8% 움직였고, BTC는 1.7%에 그쳤다. 지난 12개월 기준 연환산 변동성도 코스피가 57%로 BTC의 47%보다 높았다. 한 애널리스트는 “코스피와 비교하면 BTC는 저변동성 자산이 됐다”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90%, 78%의 변동성을 보였다”고 말했다.AI 랠리 과열에 코스피 흔들이번 급등락의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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