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TAK)가 건선 치료제 자소시티닙을 비롯한 핵심 파이프라인에서 잇따라 긍정적인 임상 성과를 내며 ‘경구 면역질환 치료’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임상 데이터는 치료 반응 속도와 지속성은 물론 두피·손발 등 고난도 부위까지 폭넓은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하며 상업화 기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다케다는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LATITUDE 연구에서 자소시티닙(TAK-279)이 16주 시점에 약 70% 환자에서 sPGA 0/1과 PASI75 반응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두피 건선에서는 최대 77%, 손발 건선에서도 71%의 높은 피부 개선율을 기록하며 기존 치료제 대비 확연한 우위를 보였다…. 더보기
다케다(TAK), 건선 신약 3상서 70% 효능…‘경구 면역치료’ 판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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