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기반 디지털 자산 업체 키록(Keyrock)이 파산 절차 중인 블록필스(BlockFills)의 기관 사업 자산을 인수하며 ‘기관 투자자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파생상품 역량과 고객 네트워크를 동시에 확보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블록필스 자산 인수…기관 시장 확대 신호키록은 1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블록필스의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트레이딩 및 브로커리지 사업 자산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로 키록은 기존 사업에 더해 고객 관계, 거래 기술, 파생상품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앞서 지난 6월 관련 인수 협상이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졌으며, 법원 서류에 따르면 키록은 약 325만 달러(약 48억 원)를… 더보기
키록, 블록필스 자산 인수…기관용 파생상품 확장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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