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거래가 더 강하게 집중되면서, 시장 전체 거래가 줄었는데도 이들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커졌다.21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5억1천427만주로, 지난달의 6억9천879만주보다 26.41%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삼성전자 일평균 거래량은 3천460만주에서 3천210만주로, SK하이닉스는 621만주에서 535만주로 각각 줄었다. 하지만 시장 전체 감소 폭이 더 컸던 탓에 거래량 비중은 삼성전자가 4.95%에서 6.24%로, SK하이닉스가 0.89%에서 1.04%로 높아졌다. 단순히 거래가 많은 수준을 넘어, 투자 자금이 대형… 더보기
코스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으로 거래 쏠림 현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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