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재단이 핵심 경영진 공백과 개발 자금 이슈에 동시에 직면했다. 업그레이드를 앞둔 시점에서 ‘리더십 불안정’과 ‘30백만 달러(약 459억 원)’ 규모의 재정 공백 경고가 이어지며 구조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6월 18일(현지시간) 이더리움 재단(EF)의 공동 전무이사였던 샤오웨이 왕(Hsiao-Wei Wang)이 이사회 직책과 함께 즉각 사임했다. 이는 약 4개월 사이 두 번째 공동 전무이사 이탈로, EF 경영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같은 날, 전 EF 핵심 기여자 트렌트 반 엡스(Trent Van Epps)는 이더리움 핵심 개발 생태계가 향후 3~9개월 내 ‘자금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연간 약 3천만 달러… 더보기
이더리움재단, 공동 전무이사 또 사임…3천만 달러 자금 공백 경고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