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17일 회계기본법과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을 핵심 입법 과제로 제시하며 회계 제도의 공공성과 신뢰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기 임기를 시작하는 만큼 회계 개혁의 성과를 제도적으로 굳히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회계기본법이 기업회계와 비영리회계를 아우르는 기본법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은 법인 형태에 따라 담당 부처가 다르고 회계기준과 감사기준도 제각각이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회계기준 수립부터 외부감사, 공시, 감독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틀로 정비해야 시장과 시민… 더보기
최운열, 회계개혁 이끌 3대 법안 제시…제도적 신뢰성 강화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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