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중앙일보 계열사 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익스포저 우려가 부각되며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장중 2만25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2450원(10.79%)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들은 중앙일보 계열사에 대한 채권 노출 규모와 향후 충당금 부담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이번 주가 하락의 직접적인 배경은 중앙미디어그룹 계열사들의 잇단 회생절차 신청이다. NICE신용평가는 한양증권의 중앙일보 계열 관련 장부상 익스포저를 약 840억원으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JTBC 관련이 540억원, 중앙일보 관련이 300억원이다.앞서 JTBC는 지난 6월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뒤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더보기
[특징주] 한양증권, 중앙일보 계열 회생 여파에 급락…익스포저 840억원 부담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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