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 급락, 반도체주 반등은 SK하이닉스 중심

삼성전자 주가가 17일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미국 증시 조정의 영향을 직접 받고 있다.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장보다 2.48% 내린 33만4천5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 시작과 함께 3.21% 하락한 33만2천원까지 밀렸지만,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같은 반도체 대표주인 에스케이하이닉스는 흐름이 달랐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1.97% 내린 233만5천원으로 출발했으나 곧 반등해 같은 시각 0.63% 오른 239만7천원에 거래됐다.국내 반도체주가 엇갈린 것은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타난 반도체주 약세와 무관하지 않다. 미국 시장에서는 최근 크게 올랐던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더보기

삼성전자 2% 급락, 반도체주 반등은 SK하이닉스 중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