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보안업체 세일포인트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을 내놨지만, 주가는 하루 만에 11% 넘게 급락했다. 숫자 자체는 양호했지만, 이미 높아진 시장 기대를 충분히 넘어서지 못했다는 해석이 주가를 끌어내렸다.세일포인트는 4월 30일 종료된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조정 주당순이익 0.05달러를 기록했다. 1년 전 0.01달러에서 개선된 수치다. 매출은 2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원화로는 약 4287억6400만원 규모다. 시장에서는 주당순이익 0.04달러, 매출 2억7600만달러를 예상하고 있었다.순손실도 줄었다. 세일포인트의 순손실은 7500만달러, 주당 0.13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더보기
세일포인트, 실적·가이던스 상향에도 주가 11% 급락…높아진 기대에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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