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3억2671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 과도하게 쌓였던 매수 포지션이 한 번에 꺾였다는 점에서 오늘 시장의 핵심 사건으로 읽힌다. 이번 청산의 87.5%인 2억8587만 달러가 롱 포지션에 집중됐다. 상승 지속을 기대했던 자금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탈하면서 시장이 위험 회피 쪽으로 기울었음을 시사한다. 가격도 즉각 흔들렸다.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3.48% 하락한 7만1110달러에 거래됐고, 이더리움은 4.97% 내린 2199달러를 기록했다. 청산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된 만큼 주요 자산이 낙폭의 중심에 섰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상위 알트코인도 대부분 약세를… 더보기
4월 13일 출근길 팟캐스트 — 3억2671만 달러 청산에 롱 붕괴, 비트코인 7만1000달러대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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