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텔(Intel, INTC)/AI 생성 이미지 |
인텔(Intel Corporation, INTC)이 1년 만에 510% 폭등한 가운데 애플과의 미국 반도체 협력 기대와 인공지능 매출 성장이 주가를 150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월 18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정보 플랫폼 바차트에 따르면, 인텔 주가는 최근 3개월 동안 약 191% 상승했다. 최근 1년 상승률은 510%에 달했다. 파운드리 사업 회복과 인공지능 수요 확대가 반등을 이끌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애플(Apple, AAPL)이 인텔과 미국 내 반도체 설계·생산을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과의 협력이 확정되면 인텔 파운드리의 제조 능력에 대한 신뢰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
인텔 파운드리의 1분기 매출은 54억달러를 기록했다. 극자외선 노광 장비를 활용한 웨이퍼 생산이 늘면서 전분기보다 20% 증가했다. 외부 고객 대상 파운드리 매출은 1억 7,400만달러였다. 사업 부문은 아직 적자지만 손실 폭은 이전보다 줄었다.
인공지능 관련 사업은 인텔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했다. 1분기 인공지능 사업 매출은 전년보다 40% 증가했다. 데이터센터·인공지능 부문 매출은 51억달러로 22% 늘었다. 맞춤형 인공지능 반도체 매출도 전년보다 약 두 배 증가했다.
월가 최고 목표가는 150달러이다. 추가 상승 여력은 약 15%로 평가됐다. 다만 주가가 이미 크게 오른 만큼 파운드리 외부 고객 확대와 인공지능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대다수 분석가는 인텔에 대한 보유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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