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달러가 코앞인데"…도지코인, 저항선 돌파 실패 후 고래들 매도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0.1달러 저항벽을 넘지 못하고 하락 조정을 겪고 있다. 단기 지지선 수성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지을 중대한 승부처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는 4월 15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도지코인(이 0.1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하락 조정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도지코인은 최근 0.098달러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현재 시세는 0.092달러 지지선 위에서 머물고 있다. 추가 하락 위험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0.095달러 아래에서 형성된 하향 압력이 단기적인 가격 흐름을 억제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를 살펴보면 도지코인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간당 차트에서는 0.0932달러 부근에 지지선이 형성된 상승 추세선이 관찰된다. 매수 세력이 0.092달러 선을 안정적으로 지켜내야 한다. 그럴 경우 다시 한번 가격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열린다. 최근의 가격 하락은 상승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숨 고르기로 풀이된다.

 

상승을 위한 일차적인 저항선은 0.0943달러 부근에 형성되어 있다. 이를 넘어서면 0.0952달러와 0.0965달러가 주요 저항 구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만약 0.0965달러 저항선을 확실히 돌파하며 장을 마감한다면 가격은 다시 0.098달러 선으로 복귀할 수 있다. 최종적인 목표가는 심리적 저항선인 0.1달러 안착 여부에 달려 있다.

 

반면 0.0952달러 위로 올라오지 못할 경우 하락세가 지속될 위험이 크다. 일차적인 지지선인 0.0932달러와 추세선이 무너지면 하방 압력은 더욱 거세질 수 있다. 다음 주요 지지선은 0.0922달러와 0.092달러 선이다. 이 지점마저 내준다면 가격은 더 낮은 유동성 구간으로 후퇴한다. 이후 시장은 재조정 과정을 거치게 된다.

 

도지코인은 현재 비트코인(Bitcoin, BTC) 및 이더리움(Ethereum, ETH)과 동조화된 흐름을 보이며 저항선 탈환을 시도 중이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상승 구역에서 모멘텀이 다소 약화되는 양상이다. 상대강도지수 역시 50 아래에 머물며 매수세가 위축되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주요 지지선 방어와 저항선 돌파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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