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 합병을 둘러싼 소액주주 반발에 대응해 일반주주에게만 합병신주 일부를 현물 배당하는 주주환원 방안을 내놨다. 합병 과정에서 생기는 이익을 최대주주나 회사가 아닌 일반주주와 나누겠다는 취지로, 최근 자본시장에서 커진 주주가치 제고 요구를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휴온스글로벌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에 따라 회사가 취득하게 되는 휴온스 합병신주 일부를 일반주주에게 현물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방안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자사주를 제외하고 일반주주에게만 배당하는 구조다. 현재 휴온스글로벌 지분구조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57.14%, 자사주가 3.57%,… 더보기
휴온스글로벌, 일반주주 위한 특별 배당 결정… 소액주주 반발 잠재우나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