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티 프로토콜 해킹에 H 82% 급락…코드 아닌 키 탈취 리스크 부각

해커가 ‘프라이빗 키’를 탈취하면서 휴머니티 프로토콜의 토큰 H가 하루 만에 80% 넘게 급락했다. 코드 취약점이 아닌 키 탈취형 공격이 2026년 크립토 시장의 새로운 ‘주요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프라이빗 키 탈취…3천만 달러 이상 유출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프로젝트와 연결된 17개 지갑이 비워지며 최소 3200만 달러(약 486억 원)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피해 규모는 현재도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공격자는 탈취한 H 토큰을 이더리움(ETH)으로 교환하면서 동시에 BNB체인에서 약 1억 개의 H를 추가 발행했다. 이는 약 1100만 달러(약 167억 원) 규모로, 추가 매도 압력을 예고하는 대목이다.가격은 약 0.67달러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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