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가상자산거래소에 서킷브레이커 도입 촉구…빗썸 오송금 여파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가상자산거래소에도 주식시장처럼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난 2월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입금 오류처럼, 전산 실수 한 번이 비트코인(BTC) 가격 급락과 시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한국은행은 월요일 공개한 지급결제 보고서에서 “가상자산 산업은 내부 통제 장치가 부족하고, 기존 금융기관보다 규제 강도가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슷한 사고가 다른 거래소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이를 막기 위한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사건은 지난 2월 초 빗썸이 고객에게 6만2000만개가 아니라 원화 62만 원을 보내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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