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재무당국 수장이 만나 원화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뜻을 모으면서, 외환시장 안정 문제를 두고 양국이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1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17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디시 미 재무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양자 면담을 했다. 이번 만남은 구 부총리가 주요 20개국, 즉 지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춘계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은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양측은 최근 금융시장에서 환율 움직임이 커질 경우 교역과 투자, 물가 안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외환시장 동향을 계속 점검해… 더보기
한미 재무당국, 환율 안정 및 투자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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