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ETF, 출시 두 달 만에 $1.72억 순유입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가 출시 두 달여 만에 1억72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약 56억 달러가 빠져나간 비트코인 현물 ETF와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5월 상장된 하이퍼리퀴드 ETF 3종에는 자금이 몰린 반면, 비트코인 ETF에서는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HYPE도 최근 한 달간 73%, 올해 들어 196% 상승하며 16일 75.96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상품별로는 비트와이즈 BHYP가 누적 순유입 약 1억7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21셰어스 THYP가 6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HYPG가 86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세 상품의 누적 거래량은 9억 달러에 육박했다. 제프 메이 BTSE 최고운영책임자(COO)는 “HYPE의 회복력은 시장이 프로토콜의 펀더멘털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어시스턴스 펀드의 토큰 소각이 유통 물량을 줄이고, 코인베이스의 50억 달러 규모 USDC 프로그램이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면서 하이퍼리퀴드의 경쟁 해자를 강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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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ETF, 출시 두 달 만에 $1.72억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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