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온율, 장애인 자산 보호 위한 금융-법률 협력 확대

하나은행이 사단법인 온율과 장애인 자산관리 신탁과 성년후견제도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서면서, 장애인 가족의 사후 자산 보호를 돕는 금융·법률 지원 체계가 확대될 전망이다.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사단법인 온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재산을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치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보호자가 사망한 뒤에도 자산이 계획대로 쓰일 수 있도록 돕는 유언대용신탁 상품 개발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유언대용신탁은 생전에 금융회사와 계약을 맺어 자산의 관리·처분 방식을 미리 정해두는 제도로, 상속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수단으로 활용된다.이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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