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2조4000억원대 대형 공급 계약을 따내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43만500원으로 전일 대비 12.26% 오르고 있다. 장중에는 43만6000원까지 올랐다.주가 강세는 미국 미시간주 종합 에너지 기업 DTE에너지와의 대규모 ESS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직접적인 재료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DTE에너지와 총 6GWh 규모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6억달러, 약 2조4000억원이다.이번 물량은 미국 미시간주 살린 타운십에 들어서는 오라클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포함한 8개 전력망 구축 사업에 투입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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