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선언에 비트코인 흔들…유가 급등에 긴장 커져

미국이 이란과의 평화협상이 결렬된 뒤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비트코인(BTC)이 일요일 장중 한때 7만달러 초반까지 밀렸다. 중동발 긴장 고조가 유가 급등과 함께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한 모습이다.1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핵 프로그램 중단을 거부해 협상이 깨졌다고 밝혔다. 이후 비트코인(BTC)은 1.9% 내린 7만1686달러까지 떨어졌고, 미국 선물시장이 열리자 7만623달러까지 추가 하락했다. 같은 시간 유가는 장 시작 30분 만에 배럴당 105달러로 9.5% 급등했다.호르무즈 해협 갈등이 시장 전반을 뒤흔들어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거래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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