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명령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특히 탈중앙화 파생상품 플랫폼인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원유 선물 거래가 폭증하며 시장의 긴장감을 반영했다.트럼프 대통령은 4월 12일(현지시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핵 협상에서 이란이 핵 개발 포기를 거부하자 군사적 대응으로 해군 봉쇄를 지시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핵심 통로로, 차단 시 공급 차질이 불가피한 ‘초요충지’다.하이퍼리퀴드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반 무기한 선물은 배럴당 96.40달러(약 14만3,300원)까지 치솟으며 하루 만에 7% 상승했다. 브렌트유 역시 96달러로 6% 올랐다. 특히 WTI 거래량은… 더보기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에 유가 급등…하이퍼리퀴드 원유 거래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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