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의 이더리움 베팅…비트마인 평가손실 12조 원대로 불어났다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가 톰 리(Tom Lee)의 ‘이더리움(ETH)’ 베팅으로 80억 달러가 넘는 평가손실을 떠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회사 경영진과 리의 보상은 여전히 수십억 원대에 달해, ‘손실은 주주 몫, 보상은 경영진 몫’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13일 프로토스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최근 분기 보고서에서 2026년 2월 28일 기준 447만3459ETH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취득원가는 169억7000만 달러였지만, 같은 시점 공정가치는 87억9000만 달러에 그쳤다. 이에 따라 미실현 손실은 81억8000만 달러, 원화로는 약 12조3110억 원에 이른다.회사는 이후에도 매수를 멈추지 않았다. 5월 17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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