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캐시 로만 스톰 재판 재점화…오픈소스 개발자 책임 분기점 되나

미국 연방검찰이 토네이도캐시 공동창업자 로만 스톰의 재심 일정을 올해 말로 잡아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2025년 3개 혐의 중 1개만 유죄 평결이 나온 뒤 나머지 2개 혐의가 배심원 평결 불일치로 남아 있어, 이번 절차가 크립토 업계 전체에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욕 남부지검(SDNY) 제이 클레이튼 검사장은 스톰 사건의 최종 공판 전 회의를 10월 20일에 열자고 제안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재판은 2026년 10월 말이나 11월에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스톰 측이 남은 혐의를 무죄로 판단해 달라며 낸 ‘Rule 29’ 신청이 먼저 결론 나야 하기에 일정은 달라질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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