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지갑 업체 키스톤(Keystone)이 기기 확인용 키가 유출된 뒤 재고 1만8835대를 폐기하기로 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구매 기록 2만5964건도 이번 보안 사고에 포함됐다.
키스톤은 26일 사고 처리 경과를 공개하고 기존 키의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새 키를 적용한 기기는 따로 생산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 주문 중 아직 배송하지 않은 건은 출고를 멈췄으며, 새 기기가 생산되면 배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폐기 대상 1만8835대는 기존 키를 쓰는 재고 기기이고, 개인정보가 포함된 구매 기록 2만5964건은 별도 집계다. 기기 수와 기록 건수는 서로 다른 단위여서 피해 기기 수나 피해자 수로 합쳐 읽을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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