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를 담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7월 4일 휴회 전 상원 통과 가능성을 두고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드러내고 있다.6월 18일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빌 해거티 상원의원은 법안이 독립기념일 이전 상원을 통과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지만, 일정 지연 가능성도 인정했다. 현재 상원 일정은 7월 4일 전까지 실제 근무일이 9일도 채 남지 않은 상태다.법안은 아직 상원 본회의 표결에 오르지 않았고, 통과를 위해서는 최소 60표의 ‘클로처(토론 종결)’ 문턱을 넘어야 한다. 여기에 상원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가 각각 마련한 법안 초안을 하나로 통합하는 절차도 남아 있다. 이… 더보기
클래리티 법안, 7월 4일 전 상원 통과될까…절차·표 계산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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