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CLARITY Act(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본격적인 힘겨루기에 돌입하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총력 로비전에 나섰다. 업계는 이번 법안 통과가 ‘마지막 규제 명확성 확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미국 디지털 자산 로비 단체 디지털 챔버, 크립토 혁신 위원회, 블록체인 협회가 주도한 100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 연합은 상원에 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크라켄, 제미니 등 주요 거래소는 물론 리플, 컨센시스, 앵커리지 디지털, 갤럭시 디지털, 안드리센호로위츠 등 대형 투자사까지 참여하며 업계 전반이 결집한 모습이다.지난 5월 중순 상원 은행위원회가 해당 법안을… 더보기
클래리티 법안 상원 표결 앞두고…암호화폐 업계 총력 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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