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고객정보 유출 협박…2000명 영향, 자금은 안전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내부자에 의한 고객 정보 유출 협박 사건을 공개했다. 회사는 전체 고객의 0.02%인 약 2000명이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고, 고객 자금에는 위험이 없다고 강조했다.13일(현지시간) 크라켄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2025년 2월부터 올해 초까지 발생한 두 건의 사건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사건에서는 범죄 조직이 내부 시스템에 담긴 고객 정보가 담긴 영상 공개를 빌미로 ‘몸값’을 요구했다. 크라켄은 즉시 조사에 착수해 제보를 바탕으로 용의자가 고객지원팀 소속 직원임을 특정했고, 시스템 접근 권한을 차단한 뒤 보안 통제를 강화했다.이와 비슷한 두 번째 사건도 같은 방식으로 대응했다. 다만 접근 차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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