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미성년자의 ‘불법 이용’을 막기 위해 새 검증 절차를 도입할 전망이다. 나이 제한을 우회하는 사례가 이어지자, 부모의 신원 확인과 얼굴인식까지 활용해 계정 진위를 더 엄격하게 가리겠다는 취지다.13일 세마포에 따르면 칼시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타렉 만수르는 부모가 직접 신분증을 제출해 자녀가 자신의 이름으로 서비스를 이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모용 포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만수르는 또 계정에 셀카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의 얼굴이 실제 부모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방식도 언급했다. 그는 “50세 부모의 실제 얼굴이 아닌지 분명히 알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규제… 더보기
칼시, 미성년자 차단 강화…‘부모 인증 포털’ 도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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