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미드나잇, 영국 은행과 초대형 딜…"금융 장악 시작"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Cardano, ADA), 미드나이트(Midnight, NIGHT)/챗GPT 생성 이미지

▲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Cardano, ADA), 미드나이트(Midnight, NIGHT)/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개인 정보 보호 기술인 미드나잇(Midnight)을 필두로 기존 금융 시스템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꾸겠다는 파격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동시에 영국 은행과의 초대형 협력 소식도 발표했다.

 

3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미드나잇 인프라가 금융의 미래를 재작성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영국 모뉴먼트 뱅크(Monument Bank)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카르다노와 미드나잇 생태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거래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수억 달러에서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자금 유입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영국 파운드 예금을 이자 지급형 디지털 자산으로 토큰화하여 미드나잇 네트워크상에서 운용하는 것이다. 호스킨슨은 미드나잇의 프라이버시 기술이 규제 준수와 개인 정보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미드나잇은 영지식 증명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선택적 공개 모델을 채택하여 사용자의 거래 데이터를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유지하되 필요한 경우에만 허가된 당국에 정보를 제공한다.

 

전통적인 금융 기관들이 그동안 암호화폐 도입을 주저했던 가장 큰 원인인 규제 준수 문제를 미드나잇의 기술력이 해결했다는 점이 이번 뱅크딜의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호스킨슨은 미드나잇이 단순한 프라이버시 코인을 넘어 기관 투자자와 규제 당국이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설계되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자산가나 기관에만 국한되었던 복잡한 금융 상품들을 일반 대중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모뉴먼트 뱅크와의 파트너십은 카르다노 생태계가 실질적인 제도권 금융 시스템 안으로 깊숙이 침투했음을 보여주는 중대한 이정표다. 호스킨슨은 이번 딜이 시작에 불과하며 향후 더 많은 글로벌 금융 기관들이 미드나잇의 개인 정보 보호 기술을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영지식 증명을 활용한 자산 토큰화가 금융 산업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결국 카르다노와 미드나잇의 결합은 기술적 진보를 넘어 금융 민주화를 실현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개인 정보의 주권을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동시에 법적 테두리 안에서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호스킨슨의 전략이 실제 은행권과의 협력으로 증명되면서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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