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휴전 합의에 국내 증시 반등… 주식 계좌 증가세 회복

중동 전쟁으로 급격히 식었던 국내 주식시장 참여 열기가 4월 들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과의 전쟁이 벌어진 뒤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증가세가 사실상 멈추다시피 했지만, 최근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을 계기로 신규 자금 유입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월 16일 기준 주식거래활동계좌수는 1억424만366개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서만 56만5천793개 늘었고, 전주 말과 비교해도 20만8천53개 증가했다. 주식거래활동계좌는 최근 10거래일 안에 한 차례 이상 매매가 이뤄진 계좌를 뜻하는데, 실제 투자에 나선 자금 흐름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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