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비트코인(BTC)이 다시 ‘78,400달러’ 저항에 막히며 7만5,000달러선까지 밀렸다. 시장 전반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이틀 만에 약 1,000억 달러(약 146조7,800억 원)가 증발했다.비트코인, 7만5,000달러선 재후퇴비트코인은 지난 주말 미·이란 1차 평화 협상이 결렬되자 7만3,600달러에서 7만500달러 아래로 급락했다. 이후 양측이 협상 진전을 보였다는 소식에 반등하며 한때 7만6,000달러를 회복했다.이후 수일간 7만3,200~7만5,500달러 박스권에 머물던 비트코인은 금요일 상승세를 타며 7만8,400달러까지 급등했다. 이는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언급한 데 따른… 더보기
중동 긴장에 비트코인 7만8,400달러 저항 막혀…암호화폐 시총 1,000억 달러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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