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유통협회가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변동성 확대로 커진 주유소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에 도로점용료 감면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가격이 오르고 원화 가치 변동까지 커지면서 주유소 운영비 부담이 커졌고, 이 여파가 소비자 유류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한국석유유통협회는 2026년 4월 14일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입장문에서 주유소가 단순한 판매시설이 아니라 국가 에너지 공급망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생활 기반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이용자에게 연료를 공급할 뿐 아니라 지역 물류 이동을 떠받치고, 재난이나 비상 상황에서는 소방·구급·경찰 등… 더보기
주유소 도로점용료 감면 요구… 에너지 공급망 최후방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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