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기업공개(IPO) 목표 조달액을 기존 3.17억 달러에서 4.3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번 증액은 투자 수요 과열로 인한 초과 청약과 더불어 나스닥의 사모투자가 반영된 결과다. 공모가는 주당 17~19달러에서 24~26달러로 조정됐으며, 공모주 수량은 1,670만 주로 동일하다.앞서 나스닥은 제미니 주식 5000만달러 상당을 공모가에 매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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