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차 봉쇄…비트코인 7만6000달러 아래로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하루 만에 반등세를 반납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했다고 밝히자 비트코인(BTC)은 7만6000달러 아래로 밀렸고, 이더리움(ETH)과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했다.1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란군은 주말 들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닫았다고 발표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해협을 재개방했다고 언급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은 안도감을 반영했지만, 이란 측이 이를 부인하고 봉쇄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이날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갈리바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겨냥해 “한 시간에 일곱 가지 주장을 했지만 모두 사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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