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회 의장, 트럼프 비판…호르무즈 해협 다시 변수 되나

이란과 미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암호화폐 시장도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시간 동안 7개의 거짓 주장’을 했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미국의 봉쇄가 이어질 경우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열려 있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13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전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을 발표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미국이 어떤 실질적 성과도 얻지 못했다며, 협상도 ‘거짓 정보’에 기반해서는 진전될 수 없다고 말했다.갈리바프 의장은 해협을 지나는 선박의 이동은 이란이 정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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