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300달러 회복…미결제약정 급증에 방향성 분기점

이더리움(ETH)이 2300달러(약 340만 원) 선을 회복한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OI)’이 급증하며 방향성 분수령이 형성되고 있다. 레버리지 확대가 상승 모멘텀을 키우는 동시에 급락 위험도 함께 키우는 양상이다.OI 34조 원 돌파…과열 신호와 동시에 ‘분기점’ 진입최근 이더리움(ETH) 미결제약정은 하루 만에 11.59% 급증하며 총 341억6500만 달러(약 50조 5천억 원)까지 늘었다. 파생시장 전반에서는 OI가 26% 확대됐으며, 과거 유사 구간에서는 강한 상승 돌파 또는 대규모 청산이 뒤따른 사례가 반복됐다.거래소별로 보면 바이낸스가 74억1600만 달러로 가장 많고, 게이트(43억6000만 달러), 바이비트(23억3100만 달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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