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규제 당국이 시장의 ‘가상자산 인허가’ 지형을 다시 좁혀가고 있다. 유럽증권시장청(ESMA)은 미카(MiCA) 등록부에 가상자산사업자(CASP) 14곳을 추가했지만, 지난달 초 대거 편입 때와 비교하면 속도는 눈에 띄게 느려졌다.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ESMA는 목요일 임시 MiCA 등록부를 갱신해 총 294개 CASP를 기록했다. 이번 명단에는 리플 페이먼츠 유럽(Ripple Payments Europe), 포르투갈의 비손은행(Bison Bank), 크로아티아 국영은행 HBP가 포함됐다. 앞서 ESMA는 7월 3일에도 37곳을 추가한 바 있다.다만 전자화폐토큰(EMT)과 자산연동토큰(ART) 등록부에는 변화가 없었다. 유럽에서 미카 체계가 본격적으로 자리잡는 과정이… 더보기
유럽 MiCA 등록 14곳 추가…가상자산 인허가 속도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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