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일론 머스크의 결제 서비스 ‘X 머니’에 공개적으로 우려를 제기했다. 워런 의원은 이 서비스가 소비자 보호와 금융안정성, 국가안보에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하며, 21일까지 서면 답변을 요구했다.1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머스크에게 보낸 서한에서 4월 출시가 거론되는 ‘X 머니’의 준비 상황을 문제 삼았다. 그는 X가 결제 플랫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크로스리버뱅크와 협력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해당 은행이 지난 2023년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로부터 부실한 운영 관행과 관련한 제재를 받았다고 지적했다.워런 의원은 또 X 머니 예고 자료에 예금 계좌 연 6% 수익률(APY)이… 더보기
워런, 머스크 ‘X 머니’ 정조준…금융안정성·스테이블코인 규제 충돌 우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