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결제업체와 은행 140곳이 참여한 컨소시엄 오픈 스탠다드가 ‘오픈 USD(OUSD)’ 출시를 발표하면서 서클(CRCL) 주가가 하루 만에 17% 급락했다. 단순한 새 스테이블코인 등장이 아니라, 준비금 이자를 발행사가 독식하는 기존 구조에 정면 도전장을 던졌기 때문이다. 1달러당 1달러 자산으로 뒷받침되는 OUSD는 수익의 대부분을 네트워크 파트너들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설계됐다.오픈 스탠다드는 스트라이프($STRIPE), 블랙록($BLK), 코인베이스($COIN) 등을 포함한 140개 이상 기업과 금융기관이 함께한 연합체다. OUSD는 테더(USDT)나 서클의 USDC처럼 발행사가 준비금 이자를 쌓아두는 모델이 아니라, 해당 이익을 결제 앱,… 더보기
오픈 USD 출범에 서클 급락…스테이블코인 수익 구조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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