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ORCL)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오랜 경쟁 구도를 일부 내려놓고 ‘멀티클라우드’ 수요에 맞춘 협력에 나섰다. 서로 다른 클라우드를 함께 쓰는 기업이 늘어나자, 양사는 두 플랫폼을 사실상 하나의 컴퓨팅 환경처럼 연결하는 고속 전용망을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발표의 핵심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AWS 클라우드 사이에 사설 고속 연결을 제공하는 것이다. 양사 공동 고객은 공용 인터넷을 거치지 않고 데이터를 옮기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지연 시간은 낮추고, 기업용 업무에 필요한 안정성과 보안성은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는 최근 기업 IT 환경에서 ‘멀티클라우드’가 선택이 아니라 현실이… 더보기
오라클·AWS, 멀티클라우드 ‘고속 사설망’ 구축…AI 워크로드 병목 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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