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나, 월가와 상장 경로 검토…빠른 입성보다 성장 자금에 무게

스위스 디지털 자산 은행 아미나(AMINA)가 월가 금융사와 손잡고 상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우선적인 목표는 ‘빠른 상장’이 아니라 성장 자금 확보다.월가와 협력…SPAC보다 ‘우회상장’ 무게아미나는 현재 캔터(Cantor)와 협력해 상장 경로를 검토 중이다.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 2명에 따르면, 스팩(SPAC) 합병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살폈으나 최근에는 디지털 자산 재무회사와의 ‘역합병(우회상장)’ 방식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회사 측은 “논의는 진행 중이며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여러 스팩과 구조가 접촉해 왔지만, 이들은 빠른 증시 입성에 초점을 둔다”며 “아미나는 ‘전략적 성장’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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