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원 기업 아메리칸 리소시스(AREC)가 배터리 재활용부터 희토류 정제까지 사업 축을 급격히 확장하며 ‘핵심 광물 공급망’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메리칸 리소시스는 자회사 일렉트리파이드 머티리얼즈(EMCO)가 리튬이온 배터리 파쇄 설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설비는 LFP 배터리를 중심으로 전처리와 소재 가공을 수행하며, 이후 리엘리먼트 테크놀로지스(ReElement Technologies)에 공급돼 고도 정제 공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투자는 민간 자본과 인디애나주 재활용 보조금 지원을 기반으로 추진됐다.리엘리먼트는 텅스텐 정제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놨다. 해외 파트너로부터 공급받은 약 28% 수준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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