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티지(Strategy)가 우선주 투자자들에게 ‘안전판’이라 내세웠던 달러 준비금 ‘USD Reserve’의 대부분을 예상과 다른 용도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배당과 이자 지급을 위한 자금이라던 설명과 달리, 최근 2주 동안 무이자 전환사채 상환에 13억8,000만달러를 투입하면서 현금 곳간은 크게 줄었다.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트레티지는 지난해 12월 14억4,000만달러 규모의 ‘USD Reserve’를 조성해 우선주 배당과 부채 이자 지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회사는 MSTR 주식의 시장가 매각(ATM)으로 자금을 마련했으며, 최고경영자 폰 레(Phong Le)는 이 현금이 “현재 21개월치 배당을 커버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추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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