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XLM) 반등에도 약세 우위…파생시장 숏 베팅 확대

스텔라(XLM)가 최근 급락 이후 소폭 반등했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여전히 ‘하락 베팅’이 우세한 분위기다. 롱·숏 비율이 1 아래로 떨어지고 펀딩비도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이번 반등이 추세 전환보다는 기술적 되돌림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온다.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8일 기준 XLM의 롱·숏 비율은 0.73까지 내려갔다. 이는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숏 포지션이 롱보다 많다는 뜻이다. 펀딩비 역시 지난 7일 마이너스로 바뀐 뒤 추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 숏 투자자들이 롱 보유자에게 비용을 지급하는 구조가 이어지는 만큼, 트레이더들의 시선은 여전히 ‘추가 약세’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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